갱년기..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고객명 김** 대중교통 타고 가다가도 얼굴이 화끈 달아올라 땀이 흘러 민망해서 외출을 줄이고 있었습니다. 홍삼, 이소플라본 다 먹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. 그런데 리피어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. 3주 정도 지나면서 홍조가 거의 사라지고, 땀이 줄어 외출이 편해졌습니다. 이제는 사람 만나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. 도움돼요1,730 글쓰기 목록